[제34회 국학원 정기학술회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융합생명과학과 연주헌 교수]
과학의 발달로 우리의 삶은 윤택해지고 다양해졌지만,
최근 인공지능, 에너지 정책, 동물 복제 등의 논란은 과학의 차원을 넘어 정치적인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하나의 종교, 이념, 사상에 편향되지 않은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며, 인류의 상생을 최종 가치로 여기는 발전된 "홍익 민주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들어봅니다.
[문의] 국학원 www.kookhakw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