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국학원 정기학술회의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국학과 박사 석상순]
한국문화 속에서 '마고'는 여러 형태로 전승되어 현대에는 다양한 문화예술의 소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석상순 박사는 백여 편의 구비설화에 등장하는 '마고할미'의 공통 특징을 분석하고, 관련된 우리나라 유적 및 지명들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한국선도의 관점으로 해석한 '마고'사상은 현대에 필요한 조화와 상생의 세계관을 담고 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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