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2일│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이덕일 소장]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과 일본의 동북공정, 역사왜곡을 주제로 한 강의입니다. 일제 식민사관과 중화中華 패권주의 사관은 한 세기 가까운 시차를 두고 있지만 두 사관의 한국사 공격이 고조선이란 동일한 대상에게 집중되는 것 또한 우연이 아닌라고 하는데요. 이번 강좌를 통해 한국사의 진실을 찾는 일이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일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문의] 국학원 www.kookhakw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