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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으로 역사를 읽다
01:28:51
추천 : 2
난이도 : 초급
같은 언어와 역사를 소유하고, 그 마음과 정신이 같을 때, 우리는 "민족"이라고 말합니다.
일제강점기의 일본은 우리 "민족"을 말살시키기 위해 언어를 교체하고, 역사를 왜곡시킨 후 최종적으로 "민족정신"을 소멸시키려고 하였는데요.
당시의 잔재가 남아 오늘날 대한민국은 흔들리는 역사 속에서 민족정신까지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천문학자 박석재님과 함께 우주론적 관점에서 우리나라의 역사 및 팔괘에 대해 알아보고,
식민사학에 물들어 환단고기 같은 우리 역사책들을 부정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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