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뉴스

“지구와 사람을 살리는 예술로 홍익을 실천합니다”

[120세 라이프] 중견화가 안남숙 씨의 홍익예술가의 삶

작품 활동에 전념하여 세계적인 화가가 되라고 멘토 겸 매니저 역할로 외조를 해온 남편이 세상을 떠나자 안남숙(54) 화백은 절망에 빠졌다. 작품 활동을 하겠지만, 화실, 갤러리를 운영할 일이 부담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절망에만 빠져 있을 수 없어, 마음을 다잡고 작품 활동과 화실, 갤러리 운영에 모든 것을 다 쏟았다. 그러는 동안 안개가 걷히고 길이 밝게 보였다. 여유를 찾게 되자 안남숙 화백은 ‘내가 무엇을 하면 남편이 가장 좋아할까’ 곰곰이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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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가 가볍고 몸이 개운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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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에 대한 사랑! 행복한 변화의 시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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