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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에서 찾은 내 인생의 ‘화양연화’

[인터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4기 한지선 양

지난 2017년, 고등학교 2학년을 마친 한지선 양(21)은 그동안 자신이 공부를 하는 이유가 그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을 갖기 위함이라고 생각했다. 명확한 목표가 없다 보니 학업에 몰두하는 것이 어려웠다. 그래서 지선 양은 국내 최초 고교완전자유학년제 대안학교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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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설계의 핵심, 건강과 행복을 자급자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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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교육명상! 자신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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