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뉴스

"낯선 환경에 부딪히며 제 안의 잠재력이 깨어납니다"

[인터뷰] 21세기 두뇌리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을 만나다 18편 - 4기 신승엽 군

"다른 사람 시선 때문에 재작년 3기 모집 때 어머니에게 벤자민학교 추천을 받았을 때는 절대 가지 않겠다고 했었어요. 남들과 다른 길을 가는 것에 두려움을 느꼈지요. 그러나 올해는 이런 제 모습을 변화시키고 싶었어요."

국내 최초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 교장 김나옥) 4기 신승엽 군(19세, 서울 강남)은 지금이 아니면 경험해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벤자민학교를 선택했다. 
  1. 이전글 이전글
    뇌 훈련전문가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세계 진출 위한 협약체...
  2. 다음글 다음글
    [브레인콘서트] 심장에서 뇌로, 떠오르는 브레인피트니스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 댓글은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