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뉴스

폴란드 첫 바디앤브레인센터, 배꼽힐링으로 뇌교육 알린다

?알렉산드라와 피터 메이슨 부부는 2016년 알렉산드라의 고국인 폴란드에 첫 바디앤브레인 센터를 열었다. 이들은 2016년 배꼽힐링과 힐링라이프가 소개되었을 당시 폴란드 방송을 통해 배꼽힐링의 효과를 알린 주역이다. 현재 일반 수련에 참가하는 회원만 40명이 되었다. 그리고 작년부터 자아발견 워크숍(Self-discovery Workshop)과 브레인매니지먼트워크숍 (Brain Management Workshop)을 시작했다. 브레인매니지먼트 워크숍은 뇌교육 강사를 양성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뇌교육 강사 입문 코스이다. 어린이와 노인들 대상으로도 배꼽힐링 수련과 뇌교육 클래스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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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활용 행복교육은 정서조절, 자신감 회복, 홍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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