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남구봉사단(회장 박미영)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하여 4월 24일 울산 남구 여천천에서 발효된 EM흙공을 던져 여천천 살리기 활동을 했다.

▲ 발효된 EM흙공
▲ 여천천에 발효된 EM흙공을 던지는 지구시민남구봉사단.
이 사업은 2013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선정되어 진행된다. 지구시민남구봉사단은 총 10회에 걸쳐 여천천에 발효한 EM흙공을 던져 여천천 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 지구시민남구봉사단.
김채연 희망기자 | yesom62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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