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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화나 스트레스를 제 몸에 쌓지 않습니다!”

[행복라이프 56편] 질병의 굴레를 벗고 희망 찬 최흥석 씨

“매일 나한테 정성을 드린다는 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뇌교육명상을 하기 전에는 나를 찍은 사진이 없었어요. 나 자신이 보기 싫어 거울도 잘 안 봤죠. 명상 후에는 셀카봉을 사고 자주 찍게 되었죠. 일은 더 바빠졌지만 사는 게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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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 안에서 열정과 자신감을 깨워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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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중심을 잡으니 주위가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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