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슴 속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지만,
정작 자신에게 상처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거나
알면서도 인정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처를 잊어보고자 성공에 매달리고
돈에 집착하고, 명예에 목숨을 걸기도 하지만,
그래도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제일 잘 압니다.

상처는 오로지 '사랑'만으로 나을 수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품었던 부정적인 감정에
마음 아파하고 괴로웠을 '나'에게
"미안해요, 용서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메시지를 마음에 전해보세요.
내 영혼이 치유되는 따뜻한 기운이 느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