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왕 에디슨이 만들어낸 수 많은 업적들이 있습니다.
그 중 전구를 발명을 할때는 147번이나 실패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누군가 이 실패에 대해 묻자 에디슨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단 한번도 실패한 것이 아니다. 다만 전구에 불이 안들어오는 방법을 알아낸 것이다."

계획한 대로 일이 되지 않았을 때, 우리는 보통 '실패'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성공과 실패로만 나누기엔 우리의 삶이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들이 넘어졌을 때,
실패라 말하지 않고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단계라 말합니다.
이런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우리의 삶을 이루고
그 걸음마다 담긴 열정과 지혜가 모여 우리의 꿈이 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것은 나의 꿈과 미래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계단입니다.

참고자료 : 린다 피콘,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