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4 생활시간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노동 시간은 5년 전보다 5분 줄었고
먹고 잠을 자는 데 쓰는 시간은 20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10명 중 8명은 여전히 시간이 없고 피곤하다 말하는데요.
이는 일과 가정, 인간관계 속에서 해소되지 않고 쌓여온 “묵은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이유는
스트레스 반응이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이 작용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자율신경의 부교감신경을 억제함으로써 자율신경 전체가
균형 있게 작동하기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이 본래의 힘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체온을 느끼고 호흡을 조절하고 마음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솔라바디 555 운동법은 접시돌리기, 발끝치기, 뇌파진동의 간단한 동작으로
체온을 높이고 머리와 가슴의 열을 내려주어 심신의 에너지 균형을 최적화합니다.
이는 스트레스로 꽉 막혔던 가슴을 가볍게 해주고 편안하고 평화로운 마음을 갖게 해줍니다.

참고자료 : <자연치유의 비밀 솔라바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