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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6] 부모보다 가까운 0촌, 부부를 위한 소통법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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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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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시관’은 사물이나 현상을 보는 세 가지 방법을 말합니다.
견(見)은 성장 환경이나 방식에 따라 자기 위주로 보는 것이며,
시(視)는 개인의 위치와 경험에 따라 다르게 보는 것이며,
관(觀)은 자신의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중심’에서 관찰하고 응시하여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남녀가 부부가 되기까지
서로의 ‘다름’으로 인한 다툼과 갈등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첫 걸음은
서로의 견시관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
입니다.
나만의 견해를 내려놓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치우침이 없는 시선에서 함께 생각을 나누고 대화를 하다 보면
,
갈등의 원인이 명료하게 보이고 해결책이 쉽게 찾아집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차이를 좁히기 위한 교감을 하면
행복가정으로 가는 지름길
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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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베스트 셀러가 있습니다. 그만큼 남자와 여자는 뇌구조도, 성향도 다르지요. 그런데 그런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로 함께 산다는 것은 축복이자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다 발전적인 관계를 위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훈련이 필요한데요. 이번 강의에서는 서로를 깊게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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