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토리 107호] 연꽃 단상|체인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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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토리 107호] 연꽃 단상
2014.07.29
|
조회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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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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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이 되면 연꽃이 피어납니다.
너른 잎 사이로 발갛게 얼굴을 내민 꽃송이의 수줍고 우아한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진흙 속에서 자라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離諸染汚,이제염오)
꽃이 피면 그 향기로움이 연못에 가득해지며(戒香充滿,계향충만)
둥글고 원만한 모양으로 보는 이의 마음이 온화해지고 즐거워져서(面相喜怡,면상희이)
예부터 연꽃을 성인군자의 꽃이라 불렀나 봅니다.
깊어가는 여름, 더위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는 요즘입니다.
불쾌지수가 높아지면서 작은 일에도 예민하고 화를 쉽게 내기도 하는데요.
만개한 연꽃을 감상하면서 혼탁한 가운데서도 그 청정함을 잃지 않는
연꽃의 성품을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사진 : 전북 김제 청운사 ⓒ sopin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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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마음
휴 명상 시즌 2 / 난이도 : 초급 / 추천 10 / 조회 998
꽃을 보면서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옛 말씀을 인용해 이름 지은 세미원. 물과 꽃이 어우러지는 모습,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혼탁했던 마음이 맑게 정화되고 여유로움이 찾아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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