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스토리 101호] 빗소리 명상|체인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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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토리 101호] 빗소리 명상
2014.06.17
|
조회
2242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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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첫 장맛비가 내렸다는 뉴스 들으셨나요?
여름 하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장마인데요.
요즘처럼 이른 더위가 기승일 때에는 비가 오는 것이 참 반갑습니다.
새벽녘 자욱한 안개처럼 내리는 는개비*,
어린 강아지 털마냥 부드럽게 내리는 보슬비,
한 낮의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소나기…
후두둑 불규칙하게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를 듣고
창문에 부딪히면서 그려진 말간 빗물 자국들을 보고 있으면
부산하게 들떠 있던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습니다
그리고 내가 나의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 생겨납니다.
장마 기간에는 높은 습도와 줄어든 일조량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고 하지요.
그럴 때일수록 오히려
빗소리를 벗삼아
마음 산책을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 는개비 : 순 우리말로 안개보다는 조금 굵고 이슬비보다는 조금 가는 비를 말합니다.
[추천영상]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주..
자연의 소리 / 난이도 : 초급 / 추천 90 / 조회 25550
마른 대지 위에 촉촉히 비가 내립니다.
오늘 내리는 비는 가슴 속까지 후련하게 내리는 시원한 소나기네요.
빗소리를 들으면서 여러분의 지친 몸과 마음에도 활기를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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