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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스토리 95호] 엄마
2014.05.02
|
조회
2228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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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Maman, まま, Mami, 그리고 엄마.
살아온 환경도, 문화도 전혀 다른 외국에서도
‘엄마’라는 단어는 그 발음이 신기하게도 닮았습니다.
엇비슷하게 말해도 뜻이 통하는걸 보니
엄마에 대해 가지는 애틋한 감정은 만국공용인가 봅니다.
엄마의 삼단 같던 머리에 언제 저렇게 세월이 내려앉았는지,
목소리도 예전만큼 카랑카랑하지 않은 것 같아 내가 더 큰 소리를 내봅니다.
언제나 날 지켜줄 것 같았는데 이젠 나보다도 더 얇아진 팔, 다리를 보면서
울컥거리면서도 도리어 심술이 나는 것을 보면 아직도 철이 덜 든 걸까요?
비만 오면 여기저기 쑤신다는 엄마에게
오늘은 시원하게 활공 한 번 해드려야겠어요.
그 동안 무심해서 미안했어, 내가 더 잘할게...
마음을 담아 꾹꾹 주물러드려야겠어요.
- 35세 직장인 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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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다리 앞부분 활공법
사랑주기 활공 / 난이도 : 초급 / 추천 25 / 조회 4420
나이가 들면 물렁뼈가 약해져서 관절에 무리가 오기도 하고, 무릎의 경우에는 몸의 탁한 기운이 뭉치기 쉬운 곳이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관절을 건강하게 하고, 몸의 전체적인 컨디션과 면역기능을 좋게 하는 다리 앞부분 활공법으로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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