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뇌교육 국제포럼|줄리 메오 중국 유다 대표]
중국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자녀교육에 대한 열의와 투자가 높은 곳입니다.
그러나 지나친 지식 습득 위주의 교육열에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 유다의 줄리 메오 대표는 뇌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참 가치를 찾고
뇌의 주인이 되어 자신감을 갖고 원하는 것을 실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는데요.
자기조절력과 인내력, 학습에 대한 자발성, 부모와의 소통 측면에서 많은 학생들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국제뇌교육협회 IBREA www.ib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