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뇌교육 국제포럼|남도해 Ilchi Brain Yoga 교육팀장]
일본은 불교를 통해 전해진 선(禪, 젠) 명상이 생활문화 속에 녹아 들어있어 명상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동작이나 호흡법 등이 매우 복잡하여 깊게 체험해보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남도해 교육팀장은 한국의 뇌교육 명상을 접한 일본인들이 그 효과와 간단함을 느꼈고,
최근에는 일본 정부의 멘탈헬스 케어 정책과 관련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국제뇌교육협회 IBREA www.ib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