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다양한 저서를 출간한 임마누엘 페이트라이쉬 교수.
삶을 돌아볼 수있는 질문들을 던지는《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를 통해 지난 삶에 대한 성찰과 앞으로의 삶을 전략적, 객관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고 전합니다.
또한 120살까지 산다는 것은 "지금의 나"에 국한된 것이 아닌 전 세대를 연결해주는 가치라고 말하는데요.
열린 미래 세계와 그 안의 큰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일지 이승헌 총장 신간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