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의 공존, 그리고 지구 생태계 파괴의 위협. 우리의 미래 세대는 이 두 가지의 큰 과제에 당면해 있습니다.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는 그런 시대 속에서 청년들이 고민할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래혁 교수는 미래를 꿈꾸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며,
21세기 미래 키워드인 "뇌"의 실질적 활용법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조언합니다.
* 일지 이승헌 총장 신간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