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기지개를 펴다

14:46 추천 : 5 난이도 : 초급

[2017 브레인 콘서트│김진희 서울 신상계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늘 고민이었다는 김진희 선생님은
뇌교육을 만나면서 자신 안에 순수한 사랑이 있음을 깨닫고 스스로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인성을 깨우는 교육의 방법으로 뇌교육을 활용하기 시작했는데요.
뇌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의 가능성을 꽃피우고,
삶의 목표를 인격의 완성에 두는 교육의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 비방 및 욕설과 광고성 댓글은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