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 해피스쿨 이야기

12:58 추천 : 2 난이도 : 초급

[2017 브레인 콘서트│이윤성 충북 형석중학교 교사]
청소년들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좋아하는 일을 실컷 할 수 있을 때'라고 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경쟁과 성공지상주의가 만연한 사회 속에서 아이들의 행복지수는 날로 떨어지고,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알지 못한 채 앞만 보며 달리고 있습니다.
이윤성 선생님은 아이들이 자신의 뇌가 가진 창조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뇌활용 행복교육"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변화를 만들어가는 행복한 학교! 그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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