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지속가능발전목표와 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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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브레인 콘서트|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교수]
물질문명은 발달했지만 인간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인류의 정신건강도 나빠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UN은 15년 간 함께 노력해야 할 인류 공동의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정했습니다.
장래혁 교수는 뇌교육의 효과와 해외사례를 보여주며, 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뇌교육이 널리 보급되어야 한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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