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엘살바도르의 뇌교육 희망사례

14:37 추천 : 10 난이도 : 초급

【2013 청소년 멘탈헬스 심포지엄 '뇌, 행복교육을 말하다'】중남미 엘살바도르 호아낀 로데스노(Joaquin Rodezno) 학교의 글로리아 뮬러(Gloria Muller) 교장이 뇌교육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하기 위해 멘탈헬스 심포지엄에 참석했습니다. 폭력과 마약으로 갱단과 다름없던 학교에 기적을 가져다준 뇌교육의 효과에 대해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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