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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노란 은행나무와 함께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강찬섬유원지에 가다! #언택트_여행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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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초급
노란 은행나무 잎과 새하얀 목련이 어우러진 산책길에서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강천섬유원지.
한때 멸종 위기 논란에 휩싸였지만 강천섬을 중심으로 연한 보랏빛을 띄우며
곳곳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단양쑥부쟁이는 '기다림'과 '인내'를 상징합니다.
일상에 지치고, 끝나지 않은 집콕으로 힘든 분들을 위해
몸과 마음의 위로가 될 언택트 여행 《휴 명상 시즌 4 : 오늘의 풍경》.
지금 시작합니다!
경기도 여주|강찬섬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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