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하루에 두 번씩 갈라지는 바닷길이 있는 제부도에 가다! #언택트_여행

04:10 추천 : 0 난이도 : 초급

육지로부터 멀리 바라보이는 뜻에서 저비섬, 접비섬으로 불린 제부도.
하루 두 번 바닷물이 갈라져 ‘모세의 기적’이 펼쳐지는 신비의 섬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등대 앞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제비꼬리길이라 부르는 해안산책로는
나무데크로 되어있어 산책하기 아주 좋습니다.

일상에 지치고, 끝나지 않은 집콕으로 힘든 분들을 위해
몸과 마음의 위로가 될 언택트 여행 《휴 명상 시즌 4 : 오늘의 풍경》.
지금 시작합니다!

경기도 화성시|제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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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명상 시즌 4 : 오늘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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