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지구시민 평화 페스티벌 뇌교육 심포지엄 | 릴리 조지 뉴질랜드 메시대학교 박사]
세계 원주민들에게 미친 식민화의 영향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는 릴리 조지 박사.
실제 마오리족이기도 한 그녀는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마오리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뇌교육은 그녀와 함께하고 있는 아이들의 신체적, 감정적, 영적인 변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단순한 개인의 치료를 넘어 미래 인류가 지향해야 할 행복의 키워드가 바로 '뇌교육'에 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구시민운동연합 earthac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