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김권우 학생│"하프마라톤 대회 / 철인 3종 경기 / 270km 자전거 라이딩 도전" 진행]
불행하고 안타까운 일들이 연달아 생기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싫어하게 되었다는 권우. 우울했던 마음도 어머니와 함께한 텃밭 가꾸기를 통해 어느 정도 풀 수 있었지만, 꿈을 찾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인성영재캠프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통해 체력을 키우는 것이 마음을 키우고, 성장의 발판이 된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3기로 다시 한 번 입학하여 몸의 한계뿐만이 아닌 마음의 한계도 뛰어넘고 싶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www.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