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브레인 명상 컨퍼런스│한국뇌과학연구원 안승찬 연구개발실장]
‘지금까지 이런 명상은 없었다’라는 주제로 뇌파진동 명상에 관한 강연을 펼친 한국뇌과학연구원 안승찬 연구개발실장.
인간의 뇌가 보유한 1,000억 개의 신경세포 중 50% 이상은 소뇌에 있기 때문에,
적절한 움직임은 뇌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동적 및 정적 요소가 결합된 뇌파진동 명상이야말로, 의식이 외부에 있는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명상이라고 하였는데요.
전통육아법인 도리도리에서 유래된 뇌파진동 명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국뇌과학연구원 http://www.kibs.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