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브레인 명상 컨퍼런스│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과 장래혁 교수]
"졸리니까 명상이다 : 명상과 뇌파" 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장래혁 교수.
다양한 뇌파 중에는 좋고 나쁨은 없으며, 지금의 의식상태에 맞는 적절한 뇌파가 나올 때, 가장 좋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명상은 의식상태를 변화하며, 시간과 공간, 인간 사이에서 일어나는 의식상태를 "지금, 여기, 나" 로 머물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신체의 중심축을 맞추기 위해 백회를 이용한 천문명상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확인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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