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초청강연|오준 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교수ㆍ전 UN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다자외교전문가로 38년간 우리나라 외교관 생활을 마친 오준 전 유엔대사.
"대한민국 국민에게 북한 주민은 그저 아무나(any bodies)가 아니다."라며
국제사회에 분단의 아픔을 토로한 감동연설로 "국민대사"로 불립니다.
그는 한반도의 충돌, 전쟁 위협이 대화적 분위기로 전환된 핵심에는 "북한 비핵화"에 있음을 강조하는데요.
북한 핵문제가 갖는 지난 역사를 살펴보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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