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갭이어 멘토특강 05] 우리 민족 최고最古의 경전인 천부경은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 통한다는 간단하지만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작은 땅 위에 자란 나무 한 그루, 사람의 얼굴 생김, 사계절 등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전 국학원 원장이자 상임 고문으로 오랜 시간 국학 연구를 한 장영주님은 젊은 세대들이 천부경을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안에 담긴 에너지와 홍익인간의 철학이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고, 민족과 인류의 미래를 밝힐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벤자민 갭이어 www.benjamingapyea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