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8일 호세 시메온 까냐스 상 수상 축하 및 출판기념회 리셉션 이승헌 총장의 답사 영상]
깨달은 사람은 모든 이에게 빛나는 신성의 날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지 이승헌 총장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인성과 신성이 있음을 알고, 삶의 방향과 목적이 성공이 아닌 "완성"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누구나에게나 있는 인간의 위대한 가치를 전하는 것, 그것이 홍익이고 뇌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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