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보다는 나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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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의 창업자 고 정주영 회장이 젊은 시절에 겪은 일화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더 이상 방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빈대를 떠올리며 힘을 냈다는 정주영 회장! 마음만 먹으면 못해낼 것이 없다는 인생철학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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