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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건강하세요" 노인 건강관리 수련장 개방

국민행복 멘탈헬를 위해 단월드, 전국 수련장 제공 협약

 

▲멘탈헬스기업 단월드(대표이사 박종필ㆍ오른쪽)와 국민생활체육 전국국학기공연합회(회장 유병일)는 2013년 국민 멘탈헬스시대를 맞아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단월드 수련장을 국학기공동호인들에게 개방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지난 1월 21일 체결했다.                                  <사진=강만금 기자 >
 


그동안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동절기 휴강에 들어갔던 야외 공원 국학기공 수련이 단월드에서 수련장을 개방하여 겨울철 건강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멘탈헬스기업 단월드(대표이사 박종필)와 국민생활체육 전국국학기공연합회(회장 유병일, 이하 ‘국학기공연합’)는 2013년 국민멘탈헬스시대를 맞아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월 21일 체결했다.

양측은 단월드 센터 수련장을 동절기 휴강하는 국학기공 동호회클럽 회원에게 개방하는  ‘국민행복 멘탈헬스를 위한 수련장 제공’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이에 따라 단월드는 전국 300여 개 센터의 수련장을 평일 새벽에 개방한다. 주말에도 동호회 회원과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 지역문화센터로 수련장을 개방하여 건강과 행복 증진 등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단월드는 전국에 있는 수련장을 1년 365일 개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몸과 마음을 관리할 수 있는 국민 멘탈헬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학기공연합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공원, 학교 운동장, 노인복지회관, 문화센터 등에서 국학기공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현재 국학기공 동호회가 전국에서 결성되어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야외 수련장에서는 수련을 할 수 없이 동호회 회원들은 매년 아쉬움을 달래며 따뜻한 봄을 기다려야 했다.

특히, 회원 90%이상이 65세 이상의 노년층이어서 겨울철엔 이들 회원들의 건강관리가 절실했다. 우리나라는 2025년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년층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나, 평균 수명 증가에 비해 건강 수명이 현저히 낮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겨울철 노인 사망률이 다른 계절에 비해 13%로 증가하여 노년층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한편, 국학기공연합회는 지난 1980년 설립자인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이 경기도 안양시 충현탑 공원에서 한 명의 중풍환자와 함께 새벽 국학기공 수련을 한 것이 그 시작이다. 소문을 타고 공원 수련장에 점점 사람들이 모였다. 그해 찬바람이 부는 늦가을이 오면서 공원 수련도 겨울 휴식기에 들어가게 되었다. 겨울이 오면 수련을 더 하고 싶은 회원들이 자신의 소유 건물에 빈 공간을 빌려주어 수련장으로 쓰기로 했으나 많은 회원들은 꾸준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원했다. 5년 후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자금을 모아 서울 신사동에 단학선원(현 단월드의 전신)을 개설했다. 그 후 단월드는 세계적인 명상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고, 국학기공연합회는 국민생활체육협의회에 가입하여 국민 멘탈헬스를 증진시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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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비 기자  |  hsaver@ikoreanspir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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