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브레인트레이너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뇌교육학과 겸임교수 장상철 트레이너]
감정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한 마음 혹은 그 느낌'이라고 정의되어 있는데요.
우리가 항상 느끼는 희노애락이지만 스스로 조절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뇌교육에서는 감정이 긍정, 혹은 부정으로 판단하는 대상이 아니라 생명의 한 현상으로 바라보는데요.
몸과 마음, 뇌에 영향을 미치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스스로 조절하며,
감정을 창조하는데 도움이 되는 체조와 명상을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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