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힐링스토리

[No.199]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2017.06.21 | 조회 3229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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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99]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지금 집중해야 하는 것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이 의회 연설 중 했다는 의견도 있고,
미국의 작가 데이비드 맥컬로프나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
더 옛날로 거슬로 올라가 로마시대 정치가 키케로의 말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누구 말했든, 시대와 국가를 뛰어넘어 모든 이가 공감하는 명언입니다.

이처럼 역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역사가 곧 우리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잊는 것은
스스로 정체성을 잊고, 근본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근본이 없으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사라져버릴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국내외 이슈로 바른 역사의식이 절실한 요즘.
민족의 DNA에 잠들어 있는 평화와 사랑의 마음, 홍익정신을 일깨워
소통과 포용의 새 역사를 창조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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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