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힐링스토리

[No.252] 엘살바도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준 “뇌교육”
2020.01.21 | 조회 17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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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준 뇌교육

'여러분은 뇌의 가소성 원리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동물은 태어날 때부터 부모 세대의 뇌기능을 물려받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지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창조적인 변화를 일으키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걷고, 말하며, 생각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반해,
어떤 환경에 있느냐에 따라 뇌를 훈련하면 변화하는 원리에 의해 삶이 변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뇌의 가소성 원리를 이용한 뇌교육 프로젝트로 삶이 달라진 아이들을 만나봅니다.
살인율 1위인 나라로 불리며, 마약과 폭력이 난무하는 엘살바도르는
유엔 세미나를 통해 뇌교육을 접하고, 학생들에게 시범 적용되었습니다.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었던 아이들의 뇌를 바꾸기 위해 1단계 : 신체적 자신감 키우기
→ 2단계 : 정서(감정) 균형 잡기 → 3단계 : 의식 확장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학생들은 꿈과 희망이 생기면서 잃어버렸던 자존감을 되찾았으며,
학업 성취도까지 높아지는 변화를 보여줬습니다.

뇌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무궁한 변화가 가능하다는 확신을 보여주었는데요.

엘살바도르 교육부는 현재 5,500개 학교에 뇌교육을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한국의 뇌교육은 엘살바도르의 학생과 교사뿐 아니라 지역 사회까지 차례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엘살바도르 외에도 다른 나라에선 뇌교육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 참고 : 일지희망편지 2589, 2591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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